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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노트/여행

죽어야 사는 남자 양양 정체

by 꽃담비 2017. 8. 10.

죽어야 사는 남자, 백작(최민수)가 지영B(이소연)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, 지영A(강예원)가 진짜 딸임을 알게 됐다. 오늘 15회, 16회에선서는 백작(최민수)는 지영A 와 만나고 싶어하는데 지영A는 백작(최민수)를 아빠로 받아들일까 궁금해진다.

죽어야 사는 남자는 코믹하지만 두 가지 의문점이 있다. 백작(최민수)의 진짜 정체와  국제 정보교류원 탐정사무소 직원 양양(황승언)의 정체이다.

양양( 황승언)은 국제정보교류원 탐정사무소 직원 양양일 때는 껌과 막대사탕을 즐겨 먹고, 두떠운 안경에 애니메이션 오타쿠 같은 스타일이지만, 또 다른 보습은 그와 정 반대의 노습을 지니고 있다.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그의 정체는 뭘까.


죽어야 사는 남자 양양(황승언)의  정체가 밝혀질까.

그녀는 왜 지영B(이소연)에게 지영A역할을 하게 했을까? 양양이 점점 의심스러운 국제정보교류원 탐정사무소 한소장(김병옥)은 양양의 정체를 케기  시작하다.

드디어 죽어야 사는 남자 양양(한승언)의 정체가 들어나기 시작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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