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시세끼 바다목장 산양유

안녕하세요

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제작팀의 한 수는 어촌마을에 축산업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. 이서진, 에릭, 윤균상에게 어부의 직업은 체질적을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바다목장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.

삼시세끼 어촌편3 이 후 다시 찾는 득량도, 서진, 새신랑 에릭, 균상, 이제 득량도 생활을 시작합니다.

꿀맛나는 그러나 너무 느린 에셰프의 바다목장 첫 메뉴는 땅콩비빕국수입니다. 바다목장편에서 에셰프의 요리시간은 다소 빨라진듯 보이긴 합니다. 맛은 무조건 보장하는 에셰프의 비빔국수 정말 맛있을 듯 합니다.

바다 목장으로 향하는 길, 정말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길입니다. 잭슨과 향하는 바다목장 가는 길에 한 무리의 염소를 만났습니다. 잭슨의 딸 다이아,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네요.

잭슨이네 바다목장에 도착하니 아기 염소 두 마리와 엄마 염소 합이 셋 이 더 있습니다. 엄마염소도 잭슨의 딸이랍니다. 잭슨네 목장에는 이제 3대가 살게 되겠군요.

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의 미션은 산양유를 짜서 살균처리까지 해서 동네 어르신들께 드리는 것이랍니다. 균상이 바다목장주 가 되었습니다. 산양유를 짠 방법을 배워 처음으로 산양유를 짜 봅니다.

산양유는 65도 저온살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. 짜온 산양유를 찌꺼기가 없게 걸러서 살균된 병에 담아 저온살균을 합니다. 그것을 마을어르신들께서 드시고 더욱 더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네요.

<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글>

1. 에셰프 땅콩 비빔국수 된장고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