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티렌 F 정효능 부작용 복용법 알아보기

안녕하세요.

대원제약의 오티렌F정 효능, 효과 그리고 복용법 및 부작용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오티렌F정은 식약처 분류 소화기관용약 - 소화성궤양용제입니다.

오티렌F정은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전이 있어야 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
오티렌F정의 성분은 애엽이소프로판올연조엑스(20→1) 90mg 으로 되어 있으며, 외형은 녹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입니다.

오티렌 F 정 의 효능 효과는 다음 질환의 위점막 병변(미란, 출혈, 발적, 부종)의 개선 : 급성 위염, 만성위염에 효과가 있습니다. 복용은 1회1정, 1일2회 식후 복용합니다.

오티렌 F 정부작용으로는 급. 만성 위염 환자 175명을 대상으로 2주간 투여한 결과 소화기계에 복부 불쾌감, 식욕부진, 구토, 복통 등이 나타났으며, 중추 및 말초 신경계에는 때대로 감각이상, 두통 등이 나타났고 때때로 피로감을 느꼈다고 합니다.

오티렌 F 정을 복용시 커피, 술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도록 합니다. 외혈전, 심근 경색 등 혈전성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.

위와 같이 오티렌F정 복용법 효능 부작용등을 알아 봤습니다. 무슨 약을 복용하기전 삼담을 통해 본인의 상황에 적절한 투약을 할 수 있도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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